남편과 뱃속의 아기 우리 둥이랑 같이 올게요
여유롭고 평화로운 공간과 시간들이 좋았고
7월18일체험후기(사찰음식체험포함)
7월12일체험형 후기
7월18일 템플스테이를 마치며~
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은것
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다시 달릴 수 있게 해 준 짧지만 고마운 멈춤의 순간
안식처를 얻다
노고단 운무(안개)